2010년 3월 19일 금요일

cmake, visual studio 사용자를 위해서 솔루션 뽑아주는 배치파일

나야 nmake, jom 류를 쓰지만 다른이들은 스튜디오를 주로 쓰니 아래 배치파일을 만들어 mkbld.bat 등으로 이름지어서 소스트리에 포함했다. bootstrap.bat 등이 더 적당한 이름이겠지만..

bld 를 만들고 그안에 debug, release 를 각각 만들어서 솔루션을 만들어주는 구조.
솔루션만들거면 디버그 릴리즈 구분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럴경우 install 명령이 릴리즈 타겟만 설치하려고 하는 문제가 있어서 (버그인가?) 이런 형태로 사용하게 됐다.

bld 디렉토리는 는 hg 등에서 ignore 해주는것 잊지말자.

[code]
@echo off
if exist bld (
   goto err
)

mkdir bld
cd bld

mkdir debug
cd debug
cmake -D CMAKE_CONFIGURATION_TYPES:string=Debug ..\..

cd ..
mkdir release
cd release
cmake -D CMAKE_CONFIGURATION_TYPES:string=Release ..\..

cd ..\..
goto exit

:err
@echo bld directory exists
  
:exit
@echo o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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