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7일 화요일

티맥스 데이 다녀오고 (중간에 나왔지만)

무거운 몸을 이끌고 힘들게 갔으니 좀 적어둔다. 의자가 불편해서 허리가 너무 아파 중간에 나오긴(스타크래프트 리플레이 시연까지만 보고 나왔다) 했지만 일단 본것 까지만
  1. 사람 졸라 많이 왔다. 뜨거운 관심?
  2. 너무 장황하고 의미없는 설명때문에 졸렸다. 아니 졸았다.
  3. 데모는 너무 짧았다. 헐.
  4. 데모진행이 그렇게 썩 품질이 좋지 못했다. 성능에 문제가 좀 있어보였다. 몇달후 출시를 말하던데 그건 불가능해보였다.
  5. 개발자들 고생담을 말하던데.. 이건 미친거 아냐? 그렇게 일하는게 자랑인가? 농담을 섞어서 말을 했을수도 있다만 일이 저런식으로 돌아가면 스케쥴부터가 잘못된 프로젝트란걸 깨닫고 상황을 개선했어야지. 개발자들이 몸빵할게 아니라. 저런 말은 노동청이나 뭐 그런데 가서 신고할때 할말이지 그 행사장에서 할말은 아니었다. 설마 저걸 농담이라고 한거면... 정말 무개념이고.

뭐 결론적으로 그다지 만족스러운 행사는 아니었지만

어쨌건 국내 업체에 의한 OS 개발 자체는 의미있는 일이니 어떤 형태로든 끝까지 진행되었으면 한다.


추가.
음. 오피스나 스카우터 데모도 그닥이었나보다.
안본거 뭐라할순 없고 링크들이나 적어둬야지.
http://www.youtube.com/watch?v=uFsHAbo57RU

댓글 1개:

LovedWeb :

trackback from: 티맥스 윈도우 실행영상만 봐도 대략 난감
티맥스 윈도우 공개되고 말들이 상당히 많죠.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 티맥스 윈도우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글들이 대다수인것에 비해 이상하게도 언론기사들은 티맥스 윈도우에 대해서 대부분 앵무새와 같은 말만 하는군요. 티맥스소프트는 7일가 삼성동에서 ‘티맥스데이 2009(Tmaxday 2009)’ 행사를 열고, 자사의 새로운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Tmax Window)’와, 오피스 슈트 ‘티맥스 오피스(Tmax Office)’, 웹브라우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