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9일 화요일

haskell 쓰레드간 동기화에 쓰이는 MVar

음 이게 결국 동기화 기능을 가진 임의 타입의 컨테이너 구먼.


아주 간단한 예제

펼쳐두기..



또다른 예제. () 를 넣어서 값 자체는 의미없이 이벤트처럼 써먹었다.

펼쳐두기..


음.. 그런데 채널 이니 세마포어니 하는 것들도 보이네. 채널은 아예 프로듀서-컨슈머 모델인거 같고. 뭐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더 공부해야 하겠군. 사실 요 MVar 를 어떻게 써야 잘 쓰는건지 잘 안그려진다...

다음번 haskell 공부는 언제가 될지 헐.

댓글 2개:

네글자군 :

하스켈 넘 복잡하지 않나요? ㅜㅜ ㅎㅎ;

yoonkn :

@네글자군 - 2008/12/12 20:09
네.. haskell 정말 어렵네요. 지금껏 써오던 다른 언어들이랑 너무 달라서.. 아직 맛뵈기로 조금씩만 공부하는 중이지만 좀더 공부를 해도 haskell 스타일의 코드를 뽑아내긴 영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