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nmake, jom 류를 쓰지만 다른이들은 스튜디오를 주로 쓰니 아래 배치파일을 만들어 mkbld.bat 등으로 이름지어서 소스트리에 포함했다. bootstrap.bat 등이 더 적당한 이름이겠지만..
bld 를 만들고 그안에 debug, release 를 각각 만들어서 솔루션을 만들어주는 구조.
솔루션만들거면 디버그 릴리즈 구분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럴경우 install 명령이 릴리즈 타겟만 설치하려고 하는 문제가 있어서 (버그인가?) 이런 형태로 사용하게 됐다.
bld 디렉토리는 는 hg 등에서 ignore 해주는것 잊지말자.
[code]
@echo off
if exist bld (
goto err
)
mkdir bld
cd bld
mkdir debug
cd debug
cmake -D CMAKE_CONFIGURATION_TYPES:string=Debug ..\..
cd ..
mkdir release
cd release
cmake -D CMAKE_CONFIGURATION_TYPES:string=Release ..\..
cd ..\..
goto exit
:err
@echo bld directory exists
:exit
@echo o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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