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9일 월요일

Dingoo A320 중국산 게임기(에뮬위주)

http://en.wikipedia.org/wiki/Dingoo
http://cafe.naver.com/da320

어! 고갤에서 본건데 이거 무지 땡기네
개털된지 오래라 장난감에 14만원은 좀 부담이 되는데
지하철서 시간때울 누트가 없었다면 바로 질렀을거 같다.

어쨌건 기억해두고 좀더 구경해보자.

아 참고로 gp2x 는 현재 20장 정도...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tinyscheme 윈도에서 빌드하기위한 cmake 스크립트

이전에는 리눅스에서 놀아본거고

이번에는 tinyscheme 을 윈도에서 빌드하려고 하니 좀 성가시네. msvc 버전문제 인가?
그래서 간단하게 CMakeLists.txt 를 만들어봤다. 물론! 빌드되는것까지만 확인해본 것이니
좀더 둘러보고 써야겠지만. 어쨌거나 적어둔다.

펼쳐두기..





2010/01/22 추가. msvc9 에서 빌드해본거. 이전에 적은거랑 별 차이는 없다.

펼쳐두기..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마운트&블레이드 잼나네

http://en.wikipedia.org/wiki/Mount_and_blade 에서 일부

According to Armagan Yavuz, the game's inspirations include Sid Meier's Pirates!, The Elder Scrolls II: Daggerfall, Frontier: Elite II and Koei strategy titles as well as historical fiction novels, particularly those by Bernard Cornwell.[11]


헐! 잼나게 한 게임요소가 모두 모였다.
액션 자체는 사골무쌍쪽이 좀더 나은것 같긴 한데
전체적인 재미는 이쪽이 더 낫다.

말타고 랜스들고 차징하는 기분은 내 해본 게임중엔 최고.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테크 데모 ( 기획, 모션캡쳐, DMM 등 사용된 기술 등등)

http://www.gametrailers.com/video/a-force-star-wars/25276

좀 된 게임인데.. 뭐 당연히 구경해본적도 없지만
어쨌건 어쩌다 보니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모션캡쳐 하는게
재미나 보여서 적어둔다. 이런 영상들도 더 찾아보면 잼나겠군.


흠 추가로 파트1,3 도 적어둬야지. 위에 링크는 파트2고 아직 1,3 은 보진 않았다.
http://www.gametrailers.com/video/unleashing-the-star-wars/20007
http://www.gametrailers.com/video/unleashing-the-star-wars/29964

흠. 추가 파트3 보고 있는데 이쪽도 잼나네.
담에 마저 봐두자...

추가. 헐 계속 보게 되네. 아래 링크도 구경해보자.
http://en.wikipedia.org/wiki/Digital_Molecular_Matter

추가. 헐 이것들도 봐두자..
Endorphin Tech Demo
Euphoria Engine Tech Demo
Digital Molecular Matter Tech Demo


마지막으로
http://www.somegate.com/topic_new.php?topic_uid=1520
정리가 아주 잘되있네.
요즘겜은 안해서 모르겠는데 위에서 언급된 엔진들이 몇몇게임에서 이미 쓰였던거 같군...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씨네21 가짜 이벤트 발각

http://minoci.net/882

이런일이 있었네
전산오류 핑계라니 지랄하네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곱창 세제로 세척 헐

헉! 어제 먹은 곱창 세제로 씻는다니.. 충격 현장

님 ㅡㅡ;저 곱창만드는시장에서 알바뛰고잇습니다 ㅡㅡ;;





저걸 구분할 재주는 없고
지금까지 저래왔다니 앞으로도 저런곳이 있을테고
곱창은 이제 다 먹었군.

Guy Steele 의 병렬 프로그램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CUDA 로 지랄하던 때가 생각나는군.
어쨌건 누구나 멀티코어를 쓰는 시점이니 알아둬야 할 내용이겠지
천천히 읽어보자?
생각나면..


추가.
링크좀 몇개 더 적자
http://www.cilk.com/resources/multithreaded-algorithms-textbook-chapter/
http://openmp.org/wp/resources/

2009년 6월 9일 화요일

beamer 에서 코드 인용하기

결국 코드를 긁어붙여야 할 필요도 생겼구먼..


그전에 현재 지금 환경이 windows 라서 windows 에 tex 설치 방법부터 짧게.. 적을것도 없다. 그냥 http://faq.ktug.or.kr/faq/KC2008 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그만. 이게 통합패키지인 모냥이라 이것저것 많이 깔던데 루비등은 왜 깔려고 하는건지.. 어쨌건 루비 깐다고 하는순간부터 계속 취소를 눌러서 일부 패키지는 깔지 않았지만 나야 콘솔만 돌아가면 되니 이걸로 충분. 하드를 많이 먹는 놈이라 집에선 못깔겠지만 사무실 PC 에는 문제없다.

사용법도 뭐.. 리눅스에서는 Makefile 에서 pdflatex foo.tex 등으로 실행을 했었는데 이제는 PDFLATEX=C:/texlive/2008/bin/win32/pdflatex.exe 로 잡아주고 $(PDFLATEX) foo.tex 정도로 실행하면 그만. 즉 path 만 잡아주면 그만이다.

어쨌건 인용... 이 인용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는 모양인데 다 필요없고 그냥 코드 몇줄 붙인거 화면에 보이기만 하면 된다. frame 에 fragile 옵션을 주고 verbatim 환경을 이용하면 끝. 보통 코드량이 좀 많을테니 shrink 정도도 같이 쓰이겠지.

\begin{frame}[fragile,shrink=10]
\frametitle{verbatim 예제}
\begin{verbatim}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end{verbatim}
\end{frame}



2009년 6월 8일 월요일

windows 로...

이번에 하게 된 일이 윈도에서만 개발환경이 세팅되는지라 오랜만에 윈도로 부팅을 하고 이것저것 세팅을 해줬다.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 버전 올려주고 사전프로그램으로 stardict 에서 lingoes 로 갈아타고 ssh 접속이 어려워졌으니 집과 파일싱크를 위해서 dropbox 를 설치하고 등등

음 역시나 UI 반응은 윈도가 좀더 빠릿한 편.
윈도쪽은 클래식 스타일을 쓰고있고 리눅스에선 메타시티를 쓰기때문에 그다지 공평한 비교는 아니지만... UI 반응이나 특히나 firefox 속도등 데탑으로 쓰기엔 윈도가 더 좋다.

그런데 워낙 오랜만이라 emacs 세팅이 좀 안맞는 부분들이 좀 생겨서 삽질좀 해야 쓰겠구만.

2009년 6월 4일 목요일

Star Wars The Old Republic 트레일러

http://kr.engadget.com/2009/06/02/e3-star-wars-the-old-republic/

우왕
스타워즈는 정말 포스가 함께 한다.
영어로 좌절했던 구공기나 다시 해볼까 헐

2009년 6월 2일 화요일

beamer 에서 table 쓰기 - 한프레임안에 큰테이블 구겨넣기, shrink 옵션

전에는 그냥 그림만 열심히 잘라 붙였는데 figure 라면 모를까 table 정도는 직접 코딩해보자 싶어서 삽질을 해봤다. 끝난후 느끼는 건데.. 다음부턴 이짓 하지 말고 그냥 오려 붙이자. 어쨌건 span 때문에 열라 삽질을 하고 기념삼아 적어둔다. tex 로 만든 첫 테이블이니까.


테이블을 쓰기위한 기초적인 문법은 http://en.wikibooks.org/wiki/LaTeX/Tables 에서 볼수있는데 & 로 컬럼구분 \\ 로 로우구분 \hline 으로 가로선긋기 \begin{table}{...} 에 컬럼포맷 채우기 등 몇가지만 알면 일단 시작하는데는 문제 없더라.

간단한 표는 위 링크에 보면 나왔고...

정신없이 표를 만들다 보면 덩치가 커져서 frame 을 넘어서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것때문에 beamer 문서를 재빨리 뒤져봤다. 처음엔 폰트조절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frame 옵션중에 shrink 라는 멋진 옵션이 있더라.  이거정말.. 지난번에는 allowframebreaks 때문에 감동을 받았는데 이번엔 이놈이 날 울리네.

정말 빡치는건 span 인데.. 이건 뭐라 설명하기도 애매하네. \multirow 와 \multicolumn 을 적절히 쌓아 올려야 한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쳐서 결국 원하는 모양을 뽑아내긴 했다만.. 아마 내가 html 을 알면 좀더 쉽지 않았을까? html 테이블도 이렇게 쓰기 거북한가? 흠..


만들어본 코드 일부를 적어둔다.

\begin{frame}[shrink=10]
\frametitle{테이블 만들어봤다}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테이블이지만 정말 어려웠다. span 이란게
사람잡더만.

\begin{center}
\begin{tabular}{| l | c | c |}
\hline
Address & Direct addressing & Indirect Addressing \\ \hline
0xFF & \multirow{2}{*}{SFRS} & \multirow{2}{*}{RAM} \\
0x80 & \multirow{2}{*}{} & \multirow{2}{*}{} \\ \hline
0x7F & \multicolumn{2}{|c|}{\multirow{2}{*}{Byte-addressible area}} \\
0x30 & \multicolumn{2}{|c|}{} \\ \hline
0x2F & \multicolumn{2}{|c|}{\multirow{2}{*}{Bit-addressible area}} \\
0x20 & \multicolumn{2}{|c|}{} \\ \hline
0x1F & \multicolumn{2}{|c|}{\multirow{2}{*}{Register banks R0...R7}} \\
0x00 & \multicolumn{2}{|c|}{} \\
\hline
\end{tabular}
\end{center}

\end{frame}